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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해비타트가 전하는 희망의 이야기

    언론보도

    언론에 보도된 한국해비타트의 소식을 소개합니다.
    수도권에서 월 20만원 내고 내집장만 가능하다
    • 작성일2009/09/28 10:30
    • 조회 16,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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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해비타트, ‘새희망 프로젝트’ 화성시 18세대 분양중


    수도권에서 내집 마련하는데 월 20만원만?”

    ‘사랑의 집짓기’ 한국해비타트는 경제위기로 어려워진 많은 가정들을 돕기 위해 ‘새희망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현재 경기도 화성시에 서민주택 18세대를 신축중인 한국해비타트는 분양 신청 접수에 돌입했다. 전용면적 12평, 분양면적 15평의 원룸형 아파트다.

    한국해비타트가 내세운 분양 조건은 3가지다. △화성시에 1년 이상 실거주한 무주택가정 △건축 활동에 일정 시간 참여 가능한 가정 △건축 원가를 장기간 무이자로 상환할 수 있는 가정 등이다. 해비타트 측은 지역의 덕망있는 인사들로 선정위원회를 구성, 신청 가정들을 방문하고 생활형편을 꼼꼼히 살핀 뒤 파트너를 선정할 계획이다.

    분양가는 5천만원(예상액)이며, 계약금 외 잔액은 매달 약 20만원을 20년간 분할 상환하는 방식으로 등기소유자가 될 수 있다. 해비타트 주택은 ‘先 분양 後 상환’이 원칙이므로 분양 확정시 일단 계약금만 내면 분양이 가능하다.

    신청서는 해비타트 홈페이지(www.habitat.or.kr)나 화성시청 홈페이지(www.hscity.net)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건축현장에서 방문 접수한다.

     


    ▲화성 ‘새희망 프로젝트’ 현장 조감도.

    문의: 한국해비타트 화성 현장(070-8831-1425)

     

    크리스챤투데이 이대웅 기자 dwlee@ch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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