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비타트현장
국내외 해비타트에서 보내온 현장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우리만의 집을 갖는 것은 그저 먼 꿈과 같습니다’ - 스리랑카 어느 부부가 전하는 이야기 2020.12.24
- [아동 주거 개선 사업 보고] 어린이들의 꿈이 자라는 집 1호가 완성되었습니다 2020.12.24
- [코로나19 지원 사업 보고] 따뜻한 후원 덕분에 버틸 수 있었던 지난 시간들 2020.12.18
- [한국해비타트]해비타트 보금자리, 도약을 위한 첫 걸음 2020.12.04
- [긴급모금 캠페인 소식 5] '코로나19 긴급생활지원키트' 5차 전달 2020.11.23
- [한국해비타트]볼리비아 해비타트의 코로나 19 대응법 2020.11.16
- [한국해비타트]보금자리는 어떻게 자립을 돕는가? - 어느 캄보디아 부부의 자립 이야기 2020.11.05
- 싱가포르 해비타트, 청년들과 사회 변화를 꿈꾸다 2020.10.29
- [한국해비타트] 보금자리는 어떻게 우리의 아이들을 보호할까요? 2020.10.16
- 한국해비타트만의 특별한 학교, 목조건축학교 2020.10.05
- 강릉시 소외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은 삼성물산이 앞장섭니다! 2020.09.28
- ‘이웃에게 빛을 비추면 나에게도 빛이 돌아온다.’ - 해비타트 봉사자 힐러리의 이야기 - 2020.09.25
- 영웅들을 위한 보금자리 2020.09.17
- 작지만 큰 승리, 코로나19 속에서 더 빛난 2020 HYLB 2020.09.03
- 지속가능한 주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도전 2020.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