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웹툰 ‘소심한 호랭이 코코’의 키몽 작가님과

팬클럽 키사모분들이 함께한

 희망의 집짓기   현장으로!

함께 가보실까요?

 

 

 

 

 

 

이번 봉사는 해비타트에 꾸준히 그림 재능기부를 해주신
키몽 작가님이 팬분들과 의미있는 추억을 만들고자
직접! 제안을 주셨는데요

 

 

 

 

 

 

이 날 봉사자분들은

집의 외벽에 외장재를 시공하기 위해

기초 구조물을 고정하는 작업과

 

 

 

 

 

 

집 내부에 설치되는 열선을

보호 덮개로 감싸는 작업을

무려 8시간 동안 진행했어요! 

 

 

 

 

 

 

 

 불볕 더위에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웃음을 잃지 않았던 봉사자분들

        미소도, 예쁜 마음도 돋보였답니다~ 

 

 

 

 

 

자세한 땀 뻘뻘 후기는

한국해비타트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서 만나보세요! 

 

사진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