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비타트가 서울특별시, 대우건설과 함께
22년 11월부터 23년 6월까지 진행한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을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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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8월, 115년 만에 내린 기록적인 폭우로
서울 곳곳에 침수 피해가 발생했고,
가장 큰 피해를 본 곳은 반지하 주택이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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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하에 거주하는 주거취약가정(장애가정, 한부모가정)
중 침수 위험 등급이 높은 8세대를 대상으로
여름이 오기 전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공사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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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창호, 방수 설비 설치
✔ 습기로 인해 곰팡이, 벌레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배, 장판 작업
✔ 사계절 온도 유지를 위한 단열 작업
✔ 거동이 조금 더 편해지도록 안전 손잡이, 문턱 제거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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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카드뉴스를 통해 

주거안심동행사업 결과를 확인해주세요!

 

 

 

 

 

 

 

 

 

 

 

 

서울시, 대우건설에서도 실제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시면서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제공해드릴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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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안심할 수 있는 보금자리에서
8세대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며

 

한국해비타트는 올해도 서울특별시, 대우건설,

대한주택건설협회와 함께

안전한 보금자리를 위한 지원을 이어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