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일상이 바뀐 지 일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해외 여행을 추억하며 그리워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이 시국에도 한국해비타트는 지구촌 곳곳에서

여전히 희망을 짓고 있습니다.

 

KOICA 재난위험 경감사업과

국제질병퇴치기금 수인성질환감소사업,

민관협력사업을 통한 식수 위생 환경 개선 사업,

삼성빌리지와 나눔과 꿈 사업 그리고 LG 희망마을 사업 등

해외 주거 취약 주민들을 위해 열악한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식수위생교육, 기후변화 적응 역량향상, 직업교육을 통해

학생들과 마을 주민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후원자님께서 보내주신 마음이

세계 곳곳에서 따뜻하고 안락한 보금자리가 되어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정말 큰 희망이 되고 있답니다!

 

한국해비타트와 함께해 주신 후원자님,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