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 지 백 년이 넘어 성한 곳이 없는 낡은 흙집에서 

할머니, 할아버지와 살아가는 형제 이야기를 기억하시나요?

 

재래식 화장실에 욕실도 따로 없고 보일러조차 없어 매번 물을 데워 마당에서 씻어야만 했는데요.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 덕분에 형제를 위한 따뜻한 보금자리가 지어졌습니다 :D

 

 

 

 

 

 

 

 

 

 

 

 

뜻깊은 나눔으로 크리스마스 선물과도 같은 집을 선물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쁨 가득한 연말 보내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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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최소한의 주거환경 기준 마련을 위한 아동 주거권 지지 서명 캠페인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아래 이미지 클릭 시 아동 주거권 지지 서명 캠페인으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