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해비타트주택 전세계 40만세대 달성 2. 아이티 지진 발생 1년, 이제집입니다. 3. Habitat News & People
   

1976년부터 무주택 저소득층을 위한 희망의 집짓기 활동을 벌여 온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가 전세계 200만 인구에게 총 40만 세대의 집을 지어주는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해비타트 운동은 35년동안 전세계 집짓기 운동을 통해 지구촌 곳곳의 가정에 변화의 물결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무너진 건물 앞에서 다시 거래가 시작됩니다. 사람들은 집이 서 있던 터전에서 돌무더기를 치우고 있으며 일요일에는 아직도 앞문이 부서진 교회에서 예배를 드립니다. 사람들은 아이들을 위해 안전하고 건강한 집을 마련 하기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아이티 지진 발생 1년, 이제 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