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창문을 열고 싶어요. 벽 꼭데기 창문에 닿을 수도, 바깥을 내다볼 수도 없지만" 한국해비타트는 2010년 한국에서 73세대, 해외에서 428세대의 집을 완공할 예정입니다.평생 집을 가져 본 적이 없는 이들을 위해 창을 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