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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경북 산불 피해 긴급 모금] “집이라도 한 칸 꾸며서 우리가 가는 거 그게 힘드니까 그렇지…"
  • 작성일2022/03/29 10:25
  • 조회 948

 

“산다는 것이 너무 힘들거든요. 그렇지 않습니까? 살아가는 게 정말로 힘들고 그렇습니다.”

“집이라도 한 칸 꾸며서 우리가 가는 거 그게 힘드니까 그렇지…"

- 산불 피해 주민 -

 

이번 산불은 가장 피해가 컸던 지난 2000년 동해안 산불의 피해 규모를 뛰어넘습니다.

화마가 집어 삼켜 잿더미가 되어버린 집, 산과 밭.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은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할 엄두가 나지 않습니다.

 

수십 년 혹은 수대에 걸쳐 터 잡고 살아온 삶의 터전을 한순간에 잃은 주민들의

막막함과 상실감을 공감해 주시고 손 내밀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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