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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해비타트가 전하는 희망의 이야기

    인터뷰

    해비타트와 함께한 이들의 후기 인터뷰, 지금 만나보세요.
    '우리 집이 있을까?' 되뇌던 시기를 딛고 집을 마련한 홈오너 이야기
    • 작성일2022/10/13 16:20
    • 조회 419

    ‘저 많은 아파트 중에 우리 집은 없는데
    집을 다시 마련할 수 있을까?’

    분양받은 아파트가 경매로 넘어가고
    우리 가족을 위한 집이 없어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냈던 A씨는
    한국해비타트 SK행복마을 홈오너가 돼
    그 어느 비싼 아파트보다 더욱 값진
    ‘우리 집’ 마련에 성공했습니다.

    경제적 어려움이 계속돼 채권자들이 집에 찾아오는
    힘든 시간을 겪어야 했지만
    가족들이 안심하며 살 집이 있어서
    그 시간을 견딜 수 있었다는
    홈오너 님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함께 집을 짓는 땀의 분담에 참여한
    이웃과는 진정한 이웃이 됐고
    이 집에서 아이들이 중, 고등학교를 마쳐서
    더욱 애착이 간다는 홈오너 님,
    힘겨운 시간을 묵묵히 견뎌 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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