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캐로 직접 책을 출판하는 독립출판사를 운영하고 계신
C 후원자님은 약 10년 전 대학생 때
집짓기 자원봉사를 통해 한국해비타트를 처음 만났어요.

 

본업이 아닌 일로 처음 벌어본 돈을 뜻깊은 곳에
후원하고 싶어 한국해비타트에 후원을 결심했는데요,
꼭 필요한 분들을 위해 보금자리가 지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후원자님은 오늘도 열심히 책을 만들고 있답니다.

 

 

 

 

 

 

 

 

직접 참여한 봉사활동 덕에 해비타트의 진심을 알게되고,
자신의 책을 통해 한국해비타트를 더 알리고 싶다는 C 후원자님!

 

한국해비타트의 진심이 후원자님의 책을 통해
또 다른 누군가에게 닿길 바라요.

 

다음에는 한국해비타트의 거리모금 캠페이너의
찐 후원 이야기로 찾아올게요!

 

'나도 들려주고 싶어요!' 하는 이야기가 있다면
언제든 댓글 또는 인스타그램 DM으로 보내주세요!
(언제든 환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