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해비타트와 함께한 이들의 후기 인터뷰, 지금 만나보세요.우리가 누리는 평범한 일상에 감사하는 후원자님의 후원 이야기
- 작성일2022/01/17 09:17
- 조회 1,280
‘내가 1900년대에 태어났다면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칠 생각을 할 수 있을까?’
국사와 역사를 좋아했던 한 소녀는 고등학생이 된 후
근현대사를 공부하며 단 하루도 행복한 적이 없었는데요,
독립에 관한 공부를 꿈꿨던 C 후원자님은
정답을 선택했던 독립운동가와 그 후손들을 위해
후원을 하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근현대사를 공부하며 누구보다 가슴 아파하고,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평범한 일상을 누리게 해 주신
독립유공자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시작한
C 후원자님의 후원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당연히 우리 사회가 해야 할 일을
행동으로 실천해 주시는 C 후원자님, 고맙습니다.
다음에는 부캐로 독립출판사를 운영하시며 후원을 결심한
후원자님의 후원 이야기로 찾아올게요!
‘나도 들려주고 싶어요!’ 하는 이야기가 있다면
언제든 인스타그램 DM 또는 카카오 채널로 보내주세요!
(언제든 환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