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비타트의 새식구가 된

최윤영 홍보대사 & 이남식 협력위원을 소개합니다!

지난 11월 23일, 방송인 최윤영씨가 한국해비타트의 홍보대사로 위촉되었습니다.

최윤영 홍보대사는 2001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주말 뉴스데스크’, ‘생방송 오늘아침’, ‘W’ 등 다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MBC의 간판으로 자리매김해 왔고, 최근엔 진솔한 속풀이 토크쇼 <아궁이>의 메인 MC로서 방송에 복귀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습니다.

“아직은 부족한 점이 많아요. 처음부터 차근차근 가르쳐주신다는 마음으로 이끌어주세요. 열심히 따라 갈게요~”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한국해비타트의 비전에 공감을 표하며 안락한 집을 세워나가는 일에 첫 발을 내딛은 최윤영 홍보대사님!

그 따뜻한 행보를 기대합니다~!

홍보대사 위촉에 이어 계원예대 이남식 총장님의 협력위원 위촉식도 진행되었습니다. 한국해비타트의  협력위원은 전문자문, 재능기부, 강연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한국해비타트가 지닌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역할입니다.

이남식 협력위원은 위촉식에 앞서 한국해비타트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강연을 통해 집을 짓는 것을 넘어 천국을 지을수 있도록 나아가야할 방향을 제시해 주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한국해비타트와 계원예대를 연계한 재능기부 활동을 활발히 펼쳐 나갈 것을 약속했습니다.

세상을 밝게 빛낼 해비타트의 두 얼굴이 되시길 소망하며, 함께할 두분의 앞날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