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비타트 20주년]

 

앞으로의 10년을 꿈꾸는 한국해비타트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 운동은

1976년 미국에서 시작되어

2014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100만 가정에,

 

 

 

국내에서는 1994년 주택 3세대 준공을 시작으로

2014년까지 집짓기 976세대, 집고치기 3,077세대 등 4천여 가정에 

주택 건축ㆍ개선과 금융 관련 혜택을 제공해왔는데요~

 

한국해비타트는 과거 20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을 위해

국제해비타트의 5개년 전략계획에 맞춰 향후 10년간의 전략을 수립했습니다!

 

 

 

먼저, 국제해비타트의 5개년 전략 계획은

1) 지역사회 영향력 구축, 2) 주거복지 부문 영향력 구축, 3) 사회전체 영향력 구축 

그리고 이 모든 목적들을 이루기 위한 

4) 지속가능한 조직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한국해비타트는 이러한 전략을 바탕으로

지금까지의 집짓기 중심이 아니라

1) 친환경 주거 개선, 삶의 질 향상, 2) 파트너십 구축과 지렛대 역할

3) 옹호활동 및 사회적 영향력 확대, 4) 역량 있고 지속가능한 조직 구축으로

전략의 방향을 설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가정 회복 프로그램, 맞춤형 집고치기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랍니다~

 

 

 

집과 주거환경으로 고통 받는 이웃들이 아예 없어지는 그날까지,

홈파트너, 후원파트너, 봉사파트너로 여러분도 함께해 주실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