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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해비타트가 전하는 희망의 이야기

    인터뷰

    해비타트와 함께한 이들의 후기 인터뷰, 지금 만나보세요.
    [가을사진전/서울단풍길] 해비타트 속 가을의 추억
    • 작성일2014/11/04 18:16
    • 조회 7,186

     

      

    울긋불긋 산이 예쁜 옷을 입고 가을비가 촉촉히 내일 오늘!

    서울에도 가을 단풍이 찾아왔는데요~ 서울시에서 추천하는 가을 단풍길에 한번 들려보시는 건 어떨까요?

     

     

    ​해비타트도 모든 계절이 바쁘지만 가을에는 좀 더 특별한 추억들이 가득한데요~

    가을 속 해비타트 추억들을 차곡차곡 꺼내봅니다^^

     

    ​2003년 10월, 잠비아 해비타트

    새로 지어진 집에서 홈파트너 Emelda Mbewe씨와 자원봉사자들이 헌정식에서 흥겹게 춤을 추는 모습

    잠비아 해비타트는 1984년부터 비위생적이고 안전하지 않은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05년 뉴욕의 록펠러 플라자

    ​사람을 위한 플라자가 된 록펠러 플라자의 모습입니다. 허리케인 카트리나로 인해 집과 모든 것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해 45채의 집을 지었습니다. 세계의 44여개 나라의 해비타트에서는 200,000명 이상의 재난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가족들을 돕고 있습니다.

     

     

     

     ​2005년 9월, 카자흐스탄 해비타트

    ​카자흐스탄 해비타트의 100번째 집 헌정식의 모습입니다. 2006년부터 세계은행의 후원으로 카자흐스탄 지역에서 자라는 식물로 혁신적인 건축방법을 고안해서 적용했습니다.

     

     

    2006년 10-11월, 카터워크 프로젝트

    인도에서 브래드피트와 조나단 렉포트(해비타트 CEO)가 2천명의 자원봉사자들 속에서 새로운 집을 지었습니다.

     

     

    ​2007년 10월, 뉴올리언스

    아르메니아의 종교 지도자인 ​Karekin 2세가 해비타트 홈파트너인 Calvin Johnson의 집에서 페인트 칠 하는 장면입니다. 아르메니아 해비타트는 같은 해 4월~10월동안 37가정에게 새로운 집을 선물했습니다. 

     

     

    ​2007년 10월 로스엔젤레스, 산페르도

    로스엔젤레스에서 5일간 진행된 카터워크프로젝트는 30채의 집을 짓고 12채의 집고치기를 진행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모인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했죠.

     

    2009년 10월 세계주거의날 기념 개회식

    조나단 렉포트​ 해비타트 CEO가 워싱턴 DC에 있는 미국건축박물관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1985년부터 매년 10월 첫째주 월요일은 UN이 지정한 세계주거의날인데요. 안락한 집과 주거환경에 살 인간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날입니다.

     

    2012년 10월, 미국 리더십 컨퍼런스

    콜롬비아 주와 미국의 33개 주에서 모인 해비타트 아메리콥스(AmeriCorps) 사람들입니다. 2013년까지 아메리콥스 구성원들은 3,400여 가족들에게 희망의 집을 선물했습니다. 

     

    2013년 10월, 지미카터워크 프로젝트 30주년 기념

    허리케인 샌디로 인해 모든 것을 잃어버린 가족들을 위해 집짓기 봉사를 하고 있는 지미카터 전 미국 대통령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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