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창한 날씨가 기분 좋았던 어린이날!

한국해비타트는 <희망TV SBS>와 함께하고 있었다는 것, 모두 알고 계시죠?

 

오늘은 올림픽공원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했던 현장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

 

 

# 튜브에 바람을 넣어 만든 간이놀이시설인 에어바운스입니다. 미로 형태로 되어 있는 에어바운스에서 게임을 통해 아이들에게 집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것이 오늘의 목표!

 

# 역시 이 날도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활약이 눈부셨지요. 예비 후원자를 맞을 준비에 여념이 없습니다.

 

 

이날 행사를 위해 어린이들을 위한 후원프로그램인 키즈빌더의 캐릭터도 출동했습니다.

 

 

# 오늘 하루 아이들에게 해비타트 운동을 알리는 임무를 맡았습니다. 아자!

 

# "친구, 해비타트와 함께해보지 않겠나?" 조심스럽게 아이들에게 다가가봅니다.

 

 

# 다행히도 아이들이 매우 좋아해주어 금세 친구가 되었습니다.

 

 

드디어 행사가 시작되고 많은 사람들이 한국해비타트 부스를 방문해주었습니다.

특히 많은 아이들이 함께해준 것이 기쁜 시간이었습니다.

 

 

# 한국해비타트에 후원한 어린이에게 페이스 페인팅(Face Painting)을 해주었어요.

가만히 앉아 있는 어린이후원자가 정말 귀엽습니다.

 

 

# 오전에 설치해놓은 에어바운스에는 주거환경을 나쁘게 하는 곰팡이나 벌레 등이 쓰여진 공들이 숨어있어요. 아이들은 미로 안에서 이러한 공들을 찾아오는 게임을 하며 집의 소중함을 느꼈습니다.

 

 

 

행사장에 방문해주신 분들, 후원해주신 분들, 현장에서 자원봉사해주신 분들 등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해비타트와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앞으로도 저희와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