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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해비타트가 전하는 희망의 이야기

    인터뷰

    해비타트와 함께한 이들의 후기 인터뷰, 지금 만나보세요.
    [포스코대학생봉사단] 비욘드 뉴스레터 1호, Oct.2
    • 작성일2010/12/06 11:28
    • 조회 17,523

    이번 비욘드4기 단원들과 함께 7/20(화)~7/23(금)까지 해비타트 새희망프로젝트 양평현장에서 건축봉사와 서울 각 지역에서 거리홍보 및 모금 활동을 하였습니다. 특히 23일에는 명동과 덕수궁에서 그 동안 준비했던 플래시몹을 선보이면서 주택의 소중함에 대한 홍보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플래시몹을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쉽지만은 않은 100명의 플래시몹, 그러나 우리 비욘드 단원들은 해냈습니다. 나누면 나눌수록 채워지고 커지는 사랑을 경험해 가고있는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여러분들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7호 태풍 곤파스의 영향으로 양평 현장이 한바탕 소동을 빚고 있던 9월 3일 금요일, 분주하게 돌아가는 현장 속에서 정기남 팀장님을 찾아뵈었습니다. 비욘드 4기 여러분에게는 아주 익숙하신 분이죠!

    정기남 팀장님은 2004년 삼환기업 건축견적팀으로 입사하여 에멘 건축현장에서 근무 중에 2008년부터 한국해비타트 사업관리본부로 옮겨 포스코대학생봉사단 2기와 3기의 사업을 함께 하였으며, 현재 2010 직영사업(HRC) 행정관리 및 지회, 지부 사업관리 팀장으로 올해는 새희망프로젝트 양평현장 사업총괄팀장으로 근무 중이십니다.설레이던 발대식 첫 날 정기남의 콘크리트 이론을 설명해 주시면서 현장에서 유의해야 할 점을 인상 깊게 짚어주셨는데요.

    비욘더를 만나다 비욘더를 만나다 비욘더를 만나다 비욘더를 만나다

     

    춘천지회를 방문한 때는 자원봉사자들이 건축 봉사활동을 마무리 할 때 쯤 이었다. 찌는 듯한 더위로 땀이 흘러내리는 단원들의 얼굴에서는 찡그린 표정을 전혀 찾아볼 수 없었다. 봉사활동의

    2010년 7월 26일 월요일, 아침부터 쏟아지는 비에 오늘의 일정을 걱정하며 양평현장을 찾았다.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가 다행이도 멈추면서 한결 가벼운 발걸음으로 버스를 타고 현장에 도착했다.

    2010년 7월 26일부터 시작된 새 희망 프로젝트 번개건축. 27일 대전지회 현장을 찾았다. 7월 한여름에 내리쬐는 햇볕이 모든 사람들을 더위에 지치고 힘들게 만들지만 대전지회에 번개건축을

    가는 길에 비가 와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다행이 현장에 도착 할 때쯤 비가 그쳐서 모든 자원 봉사자 분들이 열심히 봉사를 하는 현장을 기록에 남길 수 있었습니다 KBB 건축이 시작된지 3일이 지나서  

     

    9월 11일 대학로의 마로니에 공원,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생들이 동분서주하게 움직이고 있었다. 그 이유는 올해로 9회째를 맞고 있는 SUAF2010 대학로문화축제(Seoul University Avenue Festival) 때문이었다. 전국에서 모여든 대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하는 축제로, 대학로 4차선도로와 마로니에 공원을 중심으로 펼쳐진 이 행사에는 다양한 부스와 거리공연

    국제 봉사활동 경험담 국제 봉사활도오 경험담 국제 봉사활동 경험담

     

    벌써 6개월째였다. 휴학을 하고 활기찬 학교생활과는 달리 밍숭맹숭하게 돌아가던 내 생활이. 남은 기간을 어떻게 하면 의미 있게 보낼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이리저리 재밌는 것들을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친구와 함께 공모전을

    2010년 나의 가장 뜨거운 여름이었던 케냐 선교&봉사활동은 나의 생각의 패러다임을 바꿔준 큰 사건이 되었다. 나는 지금 나의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지금까지 내가 25일 동안 케냐에서 거주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를 소개하고자 한다.

    우크라이나라는 나라는 정말 한국과 교류가 없는 나라임에 틀림이 없는게 가기 전 네이버나 어느 검색엔진에서 우크라이나를 검색해도 얻을 수 있는 게 아무 것도 없었어요. 유럽 배낭 여행 카페를 가 봐도 우크라이나를 가봤던 사람은 정말 찾기 힘들 정도였죠.

     

    2010년 가장 강력한 태풍7호 곤파스가 한반도를 휩쓴지 2일 후, 9월 4일 저희 6조의 Another story 활동을 하게되었습니다. 곤파스가 남긴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9호 태풍 말로가 북상한다는 일기예보에 조원들 모두 마음 조리며 걱정했는데, 다행히도 태풍의 존재가 무색할 만큼 화창한 날씨로 인해 즐겁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일석2조의 Another Story는 인터넷 자원봉사 모임 ‘행동하는 양심’(이하 행심)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매주 월요일마다 2~30명 정도의 봉사자들과 함께 영등포 광장에서 노숙하시는 분들을 위한 음식 만들기, 무료 배식, 설거지를 하는 봉사팀 "홈리스 2팀"과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12명의 모든 조원이 같은 날 참가하려고 하였으나, 행심 측에서 많지 않은 인원을 필요로 하셔서, 8월 23일과, 30일로 나누어 활동하기로 하였습니다. 23일 월요일, 6시, 6명의 조원들과 함께

    beyond클럽 한국 해비타트 공식 홈페이지 포스코 공식 홈페이지 사랑의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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