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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따뜻하게 맞아주세요_후원 상담사 편
    • Date2020/11/2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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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끔 따뜻하게 맞아주세요]


    수화기 너머로 전해진 말과 진심에


    울고 웃는 사람들.


    한국해비타트 후원자님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해주시는


    후원 상담사분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마음에 여유가 부족한 요즘이지만,


    그래도 가끔 따뜻하게 맞아주세요

    해비타트의 새로운 소식을
    이메일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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