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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날, 행복이 내게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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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 내 마음과 달리 잘 안 되는 일이 많았는데, 너무 많은 기대감으로 스스로를 불안하게 하는 것은 아닌지, 할 수 없는 일을 해내야 한다는 중압감에 놓였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니 어느 날 행복이 내게로 온 것 같아요. 실수해도 나를 도와주고 힘이 되어주는 주변 사람들, 노력하고 잘했다는 나의 확신이 스스로를 행복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나를 조금 내려놓고 주변에서 힘을 얻어 보세요. 여러분께도 어느 날 행복이 찾아올 거예요. 5월의 뉴스레터는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힘을 얻어 행복을 찾은 가정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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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악한 주거환경에 익숙해진 어린이들이 희망찬 내일을 살아갈 수 있도록 기업 그리고 후원자 여러분과 함께 마음을 모아 안락한 보금자리를 선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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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비타트 현장] 고맙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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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 명의 815러너와 24개 기업, 45명의 페이서 그리고 션 님이 하나 되어 쌓아 올린 독립유공자 후손의 집 1호가 완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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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오너 인터뷰] 13년의 추억이 담긴 소중한 우리 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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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한 모든 시간이 소중한 추억이라는 홈오너 권영일 님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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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원자 인터뷰] 11년 장기 후원 비결 그리고 한국해비타트의 매력 그 어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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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려 11년 동안이나 한국해비타트에 꾸준히 후원하고 계신 홍선희 후원자님을 만나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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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곤과 주거환경에 대해 꼭 알아야 할 7가지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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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곤과 주거환경은 아주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한국해비타트가 주거 취약 가정을 위해 안락한 보금자리를 짓고,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하는 이유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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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VENT] 이 물건이랑 N년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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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시간 당신의 곁을 묵묵히 지켜준 오래된 물건을 자랑해주세요! 한국해비타트가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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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뉴스레터에서는 활동 보고, 진행 상황을 볼 수 있는 점 그리고 콘텐츠들이 이해하기 쉽고 보기 편하게 이미지들과 짧은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고 밝은 분위기여서 좋다는 의견을 보내주셨답니다🙂
5월 뉴스레터는 3월 피드백을 반영하여 홈오너 인터뷰를 담아보았는데요,
여러분의 피드백을 잘 반영하고 있는지, 아니면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는지
소중한 의견을 보내주세요!
좋았어요 🙂
아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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