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 여러분! 모두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여러분은 11월 하면 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11월 하면, 저는 여전히 수능이 가장 먼저 떠오르고는 합니다.📝
수능당일 뉴스에는 급하게 시험장으로 들어가는 수험생들과 수험생을 배웅하는 가족의 모습 등이 담긴 사진이 올라오고는 하는데요. 수능을 본 지 한참 지나 그날의 긴장감은 잊어버렸지만, 한 번도 본 적 없는 학생들을 함께 응원하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수능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만, 각자의 방법으로 애써온 그 마음들을 잘 알기 때문입니다.
결과와 상관없이 모두 정말 수고 많았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아참, 전국의 많은 대학교에는 주거취약이웃을 위해 함께 봉사도 하고, 친목도 다질 수 있는 한국해비타트 학생동아리 CCYP가 있답니다! 재미와 의미를 모두 잡을 수 있는 동아리 CCYP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
|
|
작은 천국이 되어줄 안전하고 안락한 집🌈
최근 한 OTT에서 남편에게 오랜 기간 가정폭력을 당한 주인공의 이야기가 담긴 드라마가 방영되었습니다. '이건 드라마일 뿐이야' 생각하면서도 어딘가에 저렇게 하루하루를 견뎌내는 피해자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에, 보는 내내 마음이 무겁고 분노가 차오르더라고요.😡
한국해비타트는 가정폭력으로 8년간 집을 떠났다가, 남편이 사망한 후에야 다시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던 홈오너 님을 만났습니다. 더 이상 다른 곳을 전전하며 살고 싶지 않은 마음에 어렵게 돌아온 집이지만, 8년이란 시간 동안 도저히 살 수 없는 집이 되어버렸는데요.😢
간절한 마음으로 한국해비타트에 주거환경개선을 신청해 주신 홈오너 님을 위해 집안을 가득 채운 폐기물을 정리하고, 안락한 집을 선물하였답니다.
새로 바뀐 집을 보고 벅찬 마음에 말을 잇지 못하시던 홈오너 님은 '집이 더 이상 두려움의 공간이 아니라 진정한 안식처가 되어 천국처럼 새로운 삶을 살고 싶다'라고 하셨습니다.🙏
새로 탄생한 집이 홈오너 님의 진정한 안식처이자 천국 같은 공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의 홈오너 님의 삶을 응원해 주세요!💙
|
|
|
함께 짓는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21호집🏠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21호집이 지어지고 있는 경북 포항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21호집은 3.1 운동 때 파주에서 만세 시위를 이끌었던 심의봉 선생의 후손 가정입니다.
심의봉 선생의 후손분은 치매를 앓는 아내, 그리고 아드님과 50년 된 흙집에서 살고 계셨습니다. 집은 2017년 포항 지진 때 피해를 입어 기울어진 상태였고, 휘어진 천장과 삐걱대는 바닥은 임시 보수로는 개선하기 어려운 상태였어요.😭
심의봉 선생의 후손가정을 위해 션, 고한민, 임세미, 이세한 님은 사전에 제작된 벽체를 현장에 설치하는 작업을 해주셨답니다! 반나절만에 집의 형태가 보일 정도로 최선을 다해주셨어요.👏👏
우리가 함께 짓는 21호집🏠 후손 분께 헌정되는 그날까지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
|
한국해비타트의 마스코트, 목조주택🏗️
주거취약이웃을 위해 짓는 한국해비타트의 목조주택은 현장에서 직접 건축을 하기도 하지만, 기본적인 뼈대 작업을 해둔 후에 현장에서 조립을 하는 방법도 있답니다!🔨
이렇게 사전에 작업을 해두면 긴급 주거지원이 필요할 때 빠르게 대응이 가능하고, 안락한 집을 기다리는 주거취약이웃들이 새로운 집을 기다리는 시간이 단축되고, 날씨나 공간 등의 제약도 극복할 수 있어요.☺️
[해비타트 빌더스 스쿨]에서 사전 뼈대 작업을 하는 과정에 많은 분들이 자원봉사로 함께 해주시는데요. 최근에는 Team K2 Safety 봉사자분들이 함께 벽체와 지붕을 만들어주셨어요!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어진 집은 올 한 해도 독립유공자 후손, 자립준비청년, 화재피해세대 등 전국 각지의 주거취약이웃을 위한 안락한 보금자리가 되어주었습니다.💙
한국해비타트 소식 곳곳에서 이러한 방법으로 지어진 목조주택을 함께 찾아보세요!🔍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21호 집짓기 현장에도 등장한답니다!😊)
|
|
|
💌지난 뉴스레터에는 "청년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토닥토닥 희망짓기" 소식이 좋았다는 의견이 가장 많았습니다.
- 꼭 필요한 곳을 찾아 기쁨을 주는 것 같아 감사합니다.
- 사업 목적과 전달하는 가치가 귀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청년의 희망을 온 맘으로 응원합니다~
- 이사를 앞두고 마음이 심란하고 무거운데, 더 힘든 상황에서도 희망을 갖고 열심히 사는 분들의 모습에 힘이 납니다.
- 마음을 훈훈하게 하기도 하고, 울리기도 하고 좋네요.
|
|
|
이번 달 뉴스레터는 어땠는지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
|
|
📌뉴스레터가 스팸메일함으로 가지 않도록 미리 설정해주세요. donor@habitat.or.kr을 메일 주소록에 등록하거나, 받은메일함으로 분류되게 설정해주세요😊 Gmail 에선 뉴스레터가 프로모션 메일함으로 자동 분류될 수도 있으니 참고해주세요! 수신거부를 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
|
|
|
한국해비타트 Habitat for Humanity Korea
195-7 Dongho-ro, jung-gu, Seoul 04598, Korea T +1544-3396 F +82-2-2237-5779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