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함성에 우리의 외침을 더하다.
그날의 함성 속에는
나의 외침도 함께 있었다."
* 19년 3월의 일기는 사료들을 참고하여 가상으로 제작된 일기입니다.
* 만년필 사용이 가능한 종이 재질로 제작되며 내지는 128*182mm의 B6, 총 60매(120페이지)입니다.
* 2장의 카드 및 명함을 수납할 수 있는 이중 포켓이 있습니다.
목숨바쳐 외친 '1919년 3월 1일'
일제의 폭압적인 식민지배 가운데 대한의 독립을 위해 일어난 3.1운동
평화의 외침과 독립군들의 수많은 희생은 피와 땀이 되어
대한의 독립을 이뤄냈습니다.
대한의 독립을 염원했던 수많은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가
역사 속에 사라지지 않고 많은 이들의 가슴 속에 남아있기를 소망합니다.
수많은 독립유공자 후손들
이제 그들이 더 나은 곳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3.1운동의 역사에 함께해주세요.
독립유공자 후손들을 위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52세대에게 안락한 보금자리를 선물했습니다.
한세기 전 3.1운동을 계획했던 한 독립운동가의 일기는 그 끝을 맺지 못했습니다.
잃어버린 조국을 되찾기 위해 목숨을 바쳤던 어느 한 독립운동가의 못다한 이야기
100년전 목숨 바쳐 나라를 지킨 모든 독립운동가들을 기리며 기획되었습니다.
* 신청자가 많아질 경우 지급일이 변경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아래 캠페인팀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 캠페인팀 번호: 02-6951-3107
-
월 2만원 정기후원 신청시
대한독립 우드샤프를
감사리워드로 보내 드립니다. 우드샤프 신청하기 -
월 3만1천원 정기후원 신청시
독립운동가의 다이어리와
대한독립 우드샤프를
감사리워드로 보내 드립니다. 다이어리 세트 신청하기
여러분의 손으로 이어가주세요.
고초를 겪었던 5,000명의 애국투사들
대한의 독립을 보지 못한 이름 모를 수 많은 애국투사들의
희생을 기리며
책갈피 세트를 드립니다.
희망을 전달해주세요. 정기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