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후원소식
해비타트와 함께하는 기업의 후원 소식입니다.한국해비타트, 서울시 '주거안심동행' 성과 공유회 참여.. 서울특별시장 표창패 수여
- 작성일2025/12/03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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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12월 2일(화) ‘2025 주거안심동행 민관협력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며 올해 사업 결과와 주요 민간 파트너 기관의 협력 성과를 공유했다.
한국해비타트는 2022년부터 4년 연속으로 본 사업에 참여하며 서울시와 다양한 후원기업, 기관들과 함께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보태고 있다.
‘주거안심동행’ 사업은 2022년 여름 반지하 침수 피해를 계기로 시작된 서울시의 대표적인 민관협력 프로젝트로, 저층주택(반지하 포함)에 거주하는 중위소득 100% 이하의 주거취약계층(아동·어르신·장애인)을 대상으로 단열, 방수, 도배, 장판 등 맞춤형 집수리를 지원한다. 서울시는 행정 절차를 담당하고, 민간 파트너는 공사비 후원, 자재 지원, 전문 시공 등 실질적인 집수리를 수행하며 주거 안전망을 강화해 왔다.
올해는 역대 최다인 9개 기업이 참여해 총 82가구의 집수리를 완료하며 사업 시작 이후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4년간 누적 지원 가구는 159가구에 달한다.
올해 주요 후원기업에는 HDC현대산업개발, SGI서울보증, 현대백화점그룹 리빙 계열사 등이 포함됐다.
집수리 지원을 받은 가구들은 “곰팡이 냄새와 습기로 힘들었는데 환경이 좋아져 가족 간 대화도 늘었다”, “깨진 유리 때문에 외풍이 심했는데 지금은 환기도 잘 되고 삶의 질이 달라졌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전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는 한국해비타트를 비롯해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함께웃는세상, 스페이스함께 등 파트너 기관이 참석했으며, 서울시는 사업 추진에 기여한 동행파트너 10명과 4개 기관에 시장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국해비타트는 앞으로도 서울시 및 민간 기업들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주거취약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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