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유공자 후손 주거개선 캠페인
독립운동가
우리는 대한민국의
독립운동가
후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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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유공자 후손들이
겪는 어려움
10
국가의 지원을
제대로 받고 있는 후손
75.2
월 개인소득
200만원 미만인 후손
70
고등학교 이상의
교육을 받지 못한 후손
출처 : 2015년 한국일보 기사 내 통계자료
어려운 삶을 사는 후손을
도와야 하는 이유
독립을 위한 희생으로 바쳐진 전 재산
현실을 힘들게 살아가는
독립유공자 후손의 어려움에
지금 이 시간에도 한국해비타트는 후원자들과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잃었던 빛을 밝혀가고 있습니다
2017년 ~ 2022년
주거개선 가구 :
총 86가구
독립운동가 후손의 자부심 대신, 가난이 대물림 되는 안타까운 현실
이젠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저는 [독립운동가 후손 지지 선언문]의 다음 요구사항을 지지합니다
-
하나
장기적이고 체계적인 국가지원이
필요합니다. -
둘
지금은 숨겨진 독립운동가 후손들을
찾아내기 위한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합니다. -
셋
무엇보다도 독립운동가 후손들이 편하게
여생을 보낼 수 있는 집과 환경이 필요합니다.
왜 서명이 필요한가요?
현재 정부의 적절한 지원을 받고 있는 독립유공자 후손들은 약 10%에 해당됩니다.
그리고 그 지원금은 생활비로도 부족해, 열악한 주거환경을 고치는 데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 안타까운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선 엄청난 정치적 의지가 필요합니다.
안락한 집을 제공해주는 일은 혼자하지 못합니다.
함께 우리의 목소리를 높임으로써 [독립유공자 후손 지지 선언문]에 담긴
우리의 요구사항이 현실화 되기를 바랍니다.
서명에 참여해주신 분들 중 추첨을 통해
매월 40분께 해비타트 굿즈를 보내드립니다.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았지만 아직까지도 국가를 위해 희생한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주거환경은 썩 좋지 않다고 합니다.
참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지지해주세요!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킨 독립운동가
그들의 후손들을외면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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