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준비청년 돕고
인공태양 알람시계 받기
자립준비청년 주거지원캠페인 시즌2
함께 짓는 청년 마을

실제 자립준비청년들의 이야기 입니다.

매년 2,500여명의 아이들이
시설과 위탁가정을 떠나야 합니다.
최근 5년간 자립준비청년 12,256명
홀로서기를 시작했습니다.

(출처: 2023 제1차 아동정책포럼 / 아동권리보장원)

사회에 혼자 발을 내딛은 자립준비청년은
어떤 어려움을 마주하게 될까요?

제가 시작한 고민이에요.
이제 고3이 곧 끝나 가는데,
가족들과 사는 친구들과 다르게
이제 나는 혼자 살아야 하는구나,
혼자 걸어나가야 하는구나 라고 느끼기 시작했어요.

“내가 지낼 수 있는 곳이 있을까?
그룹홈을 벗어나면 나를 도와줄 누군가가 있을까..?”

- 자립을 앞둔 시설보호청소년 주현

고등학생 때부터 터널 공사, 노가다, 서빙..
자립을 시작하고 계속 아르바이트를 쉼 없이 해왔어요.

가장 힘든 건 기댈 곳이 없다는 사실이에요.
저는 실패하면 돌아갈 곳도 없어요.

그래서 밤마다 혼자 안 좋은 생각들이 떠올라서 힘들었어요.

“내가 이렇게 살아서 뭐하지..”

- 자립준비청년 옥필

[ 자립준비청년의 주거필요현황 ]

매우 필요하다
필요하다

자립준비청년 10명 중 9명,
주거지원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출처 : 2023 제1차 아동정책포럼 / 아동권리보장원

[ 자립준비청년의 심리상태 ]

자아존중감

22.4%

1~2년 미만

19.7%

2~3년 미만

19%

3년 이상

자살생각

2.1%

1~2년 미만

2.1%

2~3년 미만

2.7%

3년 이상

자립기간이 늘어갈수록 자아존중감은 감소하고,
자살을 생각하는 빈도수가 증가합니다.

출처 : 2023 제1차 아동정책포럼 / 아동권리보장원

자립준비청년 세 명 중 한 명은
일상생활에서 겪는 모든 어려움을 혼자 해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청년들이 함께 지낼 수 있는 집이 생긴다면
함께 살아가는 자립이 가능해집니다.
“그룹홈 동생들이 자립해야 하는 때가 오면
갑자기 혼자 살게 되는데
저와 같은 어려움을 겪게 하고 싶지 않아요.

자립준비청년이면 누구든
힘든 일 좋은 일 같이 모여서 나누고
함께 어우러지면서 성장하고 싶어요.

그러려면 집이.. 꼭 필요한데
집을 짓는 일을 도와주실 수 있을까요?”

자립준비청년들이 직접 지역 내 폐교를 수리하여
지속가능한 자립을 위해 청년마을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살고 있는 폐교

가구 제작하기

청년마을 만들기 회의

카페에서 일하기

아이들이 살고 있는 폐교

가구 제작하기

청년마을 만들기 회의

카페에서 일하기

그러나 현재 청년들이 살 집이 전무합니다.
집이 있어야 될 자리

여러분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마을을 함께 지어주세요!
한국해비타트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건축을 교육하고 이들과 함께 집을 짓습니다.
Step.01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목조주택 건축교육
Step.02

주택건축 자재
및 설비 지원
Step.03

자립준비청년과 후원자,
자원봉사자가 함께 집 짓기
인공태양 무드등 알람시계
3만원 이상 정기후원을 신청하시면 리워드로 인공태양 무드등 알람시계를 보내드립니다.

평범한 일상을 빛나고
행복하게 만드는 생활리빙브랜드
블링몬스터즈가 후원으로 함께 합니다.

※ 리워드는 첫 후원 성공 후 1개월 이내에 발송됩니다.
※ 후원 신청 시 받으실 주소를 꼭 기입해주세요.
※ 상품 관련 문의는 페이지 하단 FAQ를 참고해주세요.
“매일 밝아오는 태양 처럼 자립준비청년의 삶에도 희망이 밝아오길”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후원자님의 마음을
인공태양 무드등 시계를 볼 때마다 기억해주세요.

FAQ

  • 후원금은 어떻게 사용되나요?
  • 자립준비청년 집 짓기 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나요?
  • 리워드는 언제 배송되나요?
  • 기존 후원자도 리워드를 받을 수 있나요?
  • 리워드를 여러 번 받을 수 있나요?
  • 리워드를 수령 받고 교환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한국해비타트는 모든 사람이 안락한 집에 사는 세상을 꿈꾸며,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집과 마을을 짓고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희망을 전하는 국제비영리단체 입니다.
사단법인 한국해비타트 고유번호 201-82-31475 이사장 윤형주

자립준비청년 돕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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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짓는
청년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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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2,500여명의 아이들이
시설과 위탁가정을 떠나야 합니다.

최근 5년간 자립준비청년 12,256명
홀로서기를 시작했습니다.

(출처: 2023 제1차 아동정책포럼 / 아동권리보장원)

사회에 혼자 발을 내딛은 자립준비청년은
어떤 어려움을 마주하게 될까요?

제가 시작한 고민이에요.

이제 고3이 곧 끝나 가는데

가족들과 사는 친구들과 다르게

이제 나는 혼자 살아야 하는구나,

혼자 걸어나가야 하는구나 라고 느끼기 시작했어요.

“내가 지낼 수 있는 곳이 있을까?
그룹홈을 벗어나면 나를 도와줄 누군가가 있을까..?”

- 자립을 앞둔 시설보호청소년 주현

고등학생 때부터 터널 공사, 노가다, 서빙..
자립을 시작하고 계속 아르바이트를 쉼 없이 해왔어요.

가장 힘든 건 기댈 곳이 없다는 사실이에요.
저는 실패하면 돌아갈 곳도 없어요.

그래서 밤마다 혼자 안 좋은 생각들이 떠올라서 힘들었어요.

“내가 이렇게 살아서 뭐하지..”

- 자립준비청년 옥필

[ 자립준비청년의 주거필요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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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2023 제1차 아동정책포럼 / 아동권리보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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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존중감

22.4%

1~2년 미만

19.7%

2~3년 미만

19%

3년 이상

자살생각

2.1%

1~2년 미만

2.1%

2~3년 미만

2.7%

3년 이상

자립기간이 늘어갈수록 자아존중감은 감소하고,
자살을 생각하는 빈도수가 증가합니다.

출처 : 2023 제1차 아동정책포럼 / 아동권리보장원

자립준비청년 세 명 중 한 명은
일상생활에서 겪는 모든 어려움을
혼자 해결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청년들이 함께 지낼 수 있는 집이 생긴다면
함께 살아가는 자립이 가능해집니다.
“그룹홈 동생들이 자립해야 하는 때가 오면
갑자기 혼자 살게 되는데
저와 같은 어려움을 겪게 하고 싶지 않아요.

자립준비청년이면 누구든
힘든 일 좋은 일 같이 모여서 나누고
함께 어우러지면서 성장하고 싶어요.

그러려면 집이.. 꼭 필요한데
집을 짓는 일을 도와주실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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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하여 지속가능한 자립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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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있어야 될 자리
여러분이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마을을 함께 지어주세요!
한국해비타트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건축을 교육하고 이들과 함께 집을 짓습니다.

Step.01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목조주택 건축교육
Step.02

주택건축 자재 및 설비 지원
Step.03

자립준비청년과 후원자, 자원봉사자가 함께 집 짓기
인공태양 무드등 알람시계
3만원 이상 정기후원을 신청하시면 리워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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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비타트는 모든 사람이 안락한 집에 사는 세상을 꿈꾸며,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집과 마을을 짓고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희망을 전하는 국제비영리단체 입니다.
사단법인 한국해비타트 고유번호 201-82-31475 이사장 윤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