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2023 제1차 아동정책포럼 / 아동권리보장원)
“내가 지낼 수 있는 곳이 있을까?
그룹홈을 벗어나면 나를 도와줄 누군가가 있을까..?”
- 자립을 앞둔 시설보호청소년 주현
“내가 이렇게 살아서 뭐하지..”
- 자립준비청년 옥필
자립준비청년 10명 중 9명,
주거지원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출처 : 2023 제1차 아동정책포럼 / 아동권리보장원
자아존중감
자살생각
출처 : 2023 제1차 아동정책포럼 / 아동권리보장원
FAQ
한국해비타트는 모든 사람이 안락한 집에 사는 세상을 꿈꾸며,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집과 마을을 짓고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희망을 전하는 국제비영리단체 입니다.
사단법인 한국해비타트 고유번호 201-82-31475 이사장 윤형주
매년 2,500여명의 아이들이
시설과 위탁가정을 떠나야 합니다.
최근 5년간 자립준비청년 12,256명이
홀로서기를 시작했습니다.
(출처: 2023 제1차 아동정책포럼 / 아동권리보장원)
제가 시작한 고민이에요.
이제 고3이 곧 끝나 가는데
가족들과 사는 친구들과 다르게
이제 나는 혼자 살아야 하는구나,
혼자 걸어나가야 하는구나 라고 느끼기 시작했어요.
“내가 지낼 수 있는 곳이 있을까?
그룹홈을 벗어나면 나를 도와줄 누군가가 있을까..?”
- 자립을 앞둔 시설보호청소년 주현
고등학생 때부터 터널 공사, 노가다, 서빙..
자립을 시작하고 계속 아르바이트를 쉼 없이 해왔어요.
가장 힘든 건 기댈 곳이 없다는 사실이에요.
저는 실패하면 돌아갈 곳도 없어요.
그래서 밤마다 혼자 안 좋은 생각들이 떠올라서 힘들었어요.
“내가 이렇게 살아서 뭐하지..”
- 자립준비청년 옥필
자립준비청년 10명 중 9명,
주거지원이 필요하다고 답했습니다
출처 : 2023 제1차 아동정책포럼 / 아동권리보장원
자아존중감
자살생각
자립기간이 늘어갈수록 자아존중감은 감소하고,
자살을 생각하는 빈도수가 증가합니다.
출처 : 2023 제1차 아동정책포럼 / 아동권리보장원
FAQ
한국해비타트는 모든 사람이 안락한 집에 사는 세상을 꿈꾸며,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집과 마을을 짓고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희망을 전하는 국제비영리단체 입니다.
사단법인 한국해비타트 고유번호 201-82-31475 이사장 윤형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