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비타트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캠페인 도둑맞은 삶 '우리의 삶을 다시 찾아주세요'
실제 피해 청년들의 주거지에서 촬영 되었습니다.
첫 취업부터 정직하게 모아 온 제 전재산을 빼앗겼어요
인천 계양구 / 허민우 피해자
첫 취업부터 정직하게 모아 온 제 전재산을 빼앗겼어요
경북 경산시 / 석진미 피해자
부동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저조차도 전세사기를 피할 수 없었어요
서울 송파구 / 이철빈 피해자
도둑맞은 청년들의 삶을 다시 되찾기 위해 당신의 관심과 공감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1111원의 일시후원 으로 청년들을 지키는 울타리가 되어주세요.
피해자들의 빼앗긴 삶을 되돌리는 일, 한국해비타트니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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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비타트 개인후원팀
채성현 매니저한국해비타트 개인후원팀
채성현 매니저전국의 전세사기 피해자들을 만나면서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고, 내 친척, 친구의 이야기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이번 캠페인을 시작하게 된 이유였습니다. 우리 사회가 함께 한다면 피해자들이 캠페인을 통해 도둑맞은 삶을 다시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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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비타트 사업관리1팀
홍도식 팀장한국해비타트 사업관리1팀
홍도식 팀장전세사기라는 일생일대 큰 비극을 당한 피해자들이 집주인의 관리소홀로 인해 현재의 삶조차도 위협받고 있는 현실이 안타까웠습니다. 한국해비타트에서 오랜 건축경험을 토대로 피해자들의 빠른 하자보수와 주거 안정을 진행하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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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비타트 사업지원팀
김호균 팀장한국해비타트 사업지원팀
김호균 팀장보증금 전부를 잃고 언제든지 강제퇴거 될 수 있는 ‘후순위 임차인 피해자’들의 이야기를 들었을 때 마음에 안타까움이 매우 컸고, 우리 아이들도 피해를 입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다양한 임시 주거지원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자 합니다. 여기에는 많은 비용과 지속적인 도움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STEP 1
피해자들의 주택을 수리합니다.
전세사기 피해자들은 주거지 관리책임자의 부재로 인해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한국해비타트의 집고치기 사업으로 청년들의 주거권을 개선합니다.
비오고 눈이 오는 날은 침수가 될 정도로
물이 차고 집안 곳곳에 곰팡이가 핍니다.
겨울에는 단열도 제대로 되지 않지만,
주택 관리책임자가 없어 누구의 도움도
받을 수가 없어요.
전세사기 피해자 허민우
STEP 2
후순위임차인 피해자들을 위해 임시주거지원 사업을 진행합니다.
강제퇴거의 위험을 가진 후순위 임차인 피해자들을 위해
한국해비타트는 임시주거지원 사업을 통해 주거안정성을 도모합니다.
임시주거지원 사업은 사회적재난으로
주거위기의 있는 피해자들에게
안정적인 주거마련을 돕는 확실한 방법입니다.
하지만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필요하므로
많은 분들의 도움과 참여가 절실한 사업입니다.
한국해비타트 채성현 매니저
당신이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해준다면, 빼앗긴 청년들의 삶은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선언카드를 다운받아, SNS에 공유해보세요.
당신의 공감은 우리에게 큰 힘이 됩니다.
- #한국해비타트
- #전세사기피해자돕기
- #StolenLife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빼앗긴 청년들의 삶을 되찾아주세요.
1111원의 일시후원으로 피해자의 아픔에 공감하는 당신의 마음을 표현하세요.
한국해비타트와 피해자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당신의 정기후원은 피해자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임시주거지원 사업의 소중한 자원이 됩니다.
자립과 성장의 터전인 한국해비타트의 주거 지원 신청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자세히 알아보기못 돌려받는 보증금은 둘째치고, 누수와 하자 등으로 사람이 살 수가 없는 집이 되었는데, 아무도 도와줄 수 없다네요.
사회 초년생인 허민우 님은 사회에 발을 딛자마자 전세사기라는 큰 벽에 부딪혔습니다.
편안한 안식처여야 할 집은 민우 님에게 이제는 한숨과 고립의 장소가 되었습니다
민우 님과 같은 전세사기 피해자에게 1111원으로 희망을 선물해보세요
여러분의 작은 시작이
전세사기 피해자 분들을 지키는 울타리가 될 수 있습니다.
그 모든 과정에 한국해비타트가 함께하겠습니다.
만져보지도 못한 돈을 갚아 나가며 딸 아이에게 제대로 된 지원을 해줄 수 없다는 생각에 희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어린 딸과 함께 평범한 일상을 꾸리던 석진미 님에게 갑자기 닥친 전세사기는
진미 님은 물론 가족들의 미래도 불투명하게 만들었습니다.
진미 님과 같은 전세사기 피해자에게 1111원으로 희망을 선물해보세요
여러분의 작은 시작이
전세사기 피해자 분들을 지키는 울타리가 될 수 있습니다.
그 모든 과정에 한국해비타트가 함께하겠습니다.
전세사기는 개인의 잘못으로 발생되는 문제가 아닌, 사회적 재난입니다.
전세사기라는 사회적 재난은 부동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이철빈 님도 피해가지 못했습니다.
전세사기 피해자는 여러분의 가족, 친구, 지인 등 누구라도 될 수 있습니다.
철빈 님과 같은 전세사기 피해자에게 1111원으로 희망을 선물해보세요
여러분의 작은 시작이
전세사기 피해자 분들을 지키는 울타리가 될 수 있습니다.
그 모든 과정에 한국해비타트가 함께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