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인, 까레이스키, Koryo-saram 그리고 Korean
서로 다른 발음이지만 같은 뜻인 것 처럼
고려인은 언어와 사는 곳이 다르지만
우리의 역사를 가진 한민족입니다.
고려인은 1863년부터 연해주에 이주한 재외동포로 일제강점기에
독립운동에 중심적으로 활동하였으며,
1937년 스탈린에 의해 중앙아시아로 강제이주 당했습니다.
차별과 박해 속에서 집단농장을 이루며 살다가 1991년 소비에트
연방의 붕괴 후 독립국가연합(우즈베 키스탄, 러시아, 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우크라이나 등) 각지로 재이주를 하게 되었고,
2007년부터 한국으로 입국하게 되었습니다.
(최영일, 2018년, 국내 거주 고려인들의 한국사 인식과 교육방안)
고려인 학생을 전문으로 교육하는
인가된 학교가 절실히 필요!
한국학교에 못 가는
청소년 고려인 비율
고려인 만으로 구성된
대안학교 수
로뎀나무 고려인
국제 대안학교 대기자수
청소년 고려인을 섬기는 로뎀나무 국제 대안학교
자세히 보기한국해비타트가 국제대안학교를 건축 하는 이유
청소년 고려인이 다양한 직업을 가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여
꿈을 이루어 그들의 삶이 변화되도록 돕는 것입니다.
학교건축
정식학교로 인가
(고등학교 과정)
수용인원 증가
질 높고 다양한
교육 가능
대학진학 가능
국가자격증 획득
로하랑 (용산국제고등학교 2학년)
가수 션 (로하랑의 아빠)
Reward Package
I’m KOREAN
캐리어네임텍
고려인처럼 어떤 곳에 가도 나의 모든 짐은
한국(KOREAN)에서 왔음을 알게 해줄 특별한 캐리어 네임텍
(캐리어는 리워드가 아닙니다)
고려인들의 1세대는 독립운동을 위해 이주한 우리의 동포입니다.
그분들은 도울 수 없었지만 그들의 후손들 만큼은
우리 땅에서 윤택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우리가 도울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고려인
국제 대안학교 건축에 함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