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보기]

당신의 목소리가 아이들의 환경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서명하기

실제 아동 가정의 주거환경을 촬영했으며, 아동보호를 위해 가명을 사용했습니다.

“하늘에서 번개가 치면
집이 무너질까봐 걱정이에요.”

50년이 다 되어가는 낡은 시골 집에 사는
수진이는 장마철이 오면 걱정이 많습니다.

진흙과 나무로 만들어진 지붕에서 흙이 떨어져서
천장이 점점 무거워지고 있어서
언제 내려앉을지 늘 조마조마 합니다.

“방이 너무 더워서 선풍기를
틀어도 땀이 자꾸 안 없어져요”

오래된 집 구조 때문에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추운 집.
올 여름은 40도가 넘는 역대급 무더위가 예상된다는
뉴스를 보면 수진이는 한숨을 내쉽니다.

마루에 앉아 부채를 부쳐보고 방에서 선풍기를 쐬어보지만
아이의 등과 콧잔등에 땀이 송글송글 맺힙니다.

“우리 집에는 친구를
초대할 수 없어요.”

한 반에 10명 남짓인 초등학교에 다니는 수진이는
하교 후에 집에 돌아오면 늘 혼자입니다.

수진이도 친구를 초대하고 싶지만 집이 낡고 위험해서,
또 알 수 없는 냄새와 많은 물건들 때문에 초대할 수 없습니다.

학교에서 만난 강아지가 이제는 수진이의 유일한
친구가 되어 함께 놀곤 합니다.

다른 친구들이 집에 가서
깨끗한 방에서 공부하고 노는 모습을 보면
저도 그런 방을 갖고 싶어요.”

수진이의 소원은 평범한 집 입니다.

주거빈곤가구 아동이 겪는 3가지 현실

지금도 447,000명의 아이들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몸과 마음의 건강에 어려움을 겪으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01. 초대가 부끄러운 아이

“우리집에는 친구가 놀러온 적이 없어요.”

주거빈곤가구의 아이들은 친구가 집에 한 번도 놀러오지 못한
비율이 높습니다.

02. 마음이 속상해지는 아이

“나도 모르게 슬퍼지고 우울해요.”

주거빈곤가구의 아이들은 우울증, ADHD와 같은
정서장애를 겪는 비율이 3배 높습니다.

03. 건강이 위태로운 아이

“자꾸 기침이 나고 몸이 간지러워요.”

주거빈곤가구의 아이들은 전체가구보다 최대 2배 더 많이
아래 증상을 겪고 있습니다.

주거빈곤아동을 위한 3초 서명

지금도 컨테이너, 반지하, 판잣집 등 비정상거주지에 살고 있는
주거빈곤아동을 위한 성명서에 당신의 이름으로 지지해주세요!

참여하기

[자세히보기]

서명에 참여하신 분들께 한국해비타트 캠페이너가 전화로 캠페인 안내를 드립니다.

모든 아동의 주거권 확보를 위한 성명서

1. 주거기본법에 위험한 주거환경에 처한 아동을 돕는 내용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2. 아동복지법에 주거빈곤 해소에 관한 사항이 규정되어야 합니다.

성명서 자세히보기

서명참여 EVENT

서명에 참여해주시면 추첨을 통해 매월 40분께
"한국해비타트 키링"을 선물해 드립니다.

당첨되신 분께 유선, 문자로 키링을 받으실 주소를 문의드릴 예정입니다.

당신의 작은 관심이
아이들에게 큰 변화를 만듭니다.

여러분의 관심으로 아이들의 주거환경을 바꿔줄 수 있었습니다.
모든 아이들의 주거권이 보장되는 날 까지 함께해주세요!

후원하기

아동주거권향상을 위해
이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해비타트는 당신의 서명 참여가
모든 아이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바꿀 것을 믿습니다.

안전이 취약한 가정에는 새로운 주택을 건설하여 안전한 환경을 선물합니다.

캠페인 안내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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