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보기]

당신의 목소리가 아이들의 환경을 바꿀 수 있습니다.

서명하기

실제 아동 가정의 주거환경을 촬영했으며, 아동보호를 위해 가명을 사용했습니다.

“국도 옆 컨테이너가
예나네 집”

아빠의 사업 실패로 이주한 뒤
예나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자란
이곳은 컨테이너입니다.

집 바로 앞 국도에 차가 쌩쌩 달려 위험하고
도시가스도 들어오지 않는 외진 이곳에
아이가 자라고 있습니다.

“저희 가족은 여자방,
남자방에서 살아요.”

컨테이너 집은 방 2칸과 부엌이 전부입니다.
여섯 명의 식구들이 성별로 나뉘어져
엄마, 언니, 예나는 여자방에서
할아버지, 아빠, 삼촌은 남자방에서 지냅니다.

친구들처럼 침대와 책상이 있는 방에
지내고 싶은 예나의 희망과는 달리
현실은 가족들이 함께 모여
식사도 할 수 없이 비좁습니다.

“천장에 비가 새서
텐트 안에서 지내요.”

20년이 되어가는 컨테이너는
이곳, 저곳에 빗물이 새고 방문이 녹슬었습니다.

예나는 방문을 만지면 불쾌한 마음에
매일 소독약으로 손과 발을 닦고,
좁은 텐트 안에서 매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씻으려면 난로를
피워야만 해요.”

아빠나 삼촌이 집 밖에서 나무 땔감을 넣어
난로를 피워야만 온수를 쓸 수 있습니다.

추운 바람이 컨테이너 틈을 파고들어
예나는 씻을 때마다 추위와 씨름합니다.

“저도 다른 아이들 집처럼 넓고,
책상과 침대가 있는 방을 갖고 싶은데..”

예나의 소원은 평범한 집 입니다.

주거빈곤가구 아동이 겪는 3가지 현실

지금도 447,000명의 아이들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몸과 마음의 건강에 어려움을 겪으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01. 초대가 부끄러운 아이

“우리집에는 친구가 놀러온 적이 없어요.”

주거빈곤가구의 아이들은 친구가 집에 한 번도 놀러오지 못한
비율이 높습니다.

02. 마음이 속상해지는 아이

“나도 모르게 슬퍼지고 우울해요.”

주거빈곤가구의 아이들은 우울증, ADHD와 같은
정서장애를 겪는 비율이 3배 높습니다.

03. 건강이 위태로운 아이

“자꾸 기침이 나고 몸이 간지러워요.”

주거빈곤가구의 아이들은 전체가구보다 최대 2배 더 많이
아래 증상을 겪고 있습니다.

주거빈곤아동을 위한 3초 서명

지금도 컨테이너, 반지하, 판잣집 등 비정상거주지에 살고 있는
주거빈곤아동을 위한 성명서에 당신의 이름으로 지지해주세요!

참여하기

[자세히보기]

모든 아동의 주거권 확보를 위한 성명서

1. 주거기본법에 위험한 주거환경에 처한 아동을 돕는 내용이 포함되어야 합니다.

2. 아동복지법에 주거빈곤 해소에 관한 사항이 규정되어야 합니다.

성명서 자세히보기

서명참여 EVENT

서명에 참여해주신 여러분께 추첨을 통해
"한국해비타트 키링"을 선물해 드립니다.

당첨되신 분께 유선, 문자로 키링을 받으실 주소를 문의드릴 예정입니다.

당신의 작은 관심이
아이들에게 큰 변화를 만듭니다.

여러분의 관심으로 아이들의 주거환경을 바꿔줄 수 있었습니다.
모든 아이들의 주거권이 보장되는 날 까지 함께해주세요!

후원하기

아동주거권향상을 위해
이렇게 노력하고 있습니다.

한국해비타트는 당신의 서명 참여가
모든 아이들의 열악한 주거환경을 바꿀 것을 믿습니다.

안전이 취약한 가정에는 새로운 주택을 건설하여 안전한 환경을 선물합니다.

캠페인 안내 전화번호
한국해비타트는 모든 사람이 안락한 집에 사는 세상을 꿈꾸며,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집과 마을을 짓고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희망을 전하는 국제비영리단체 입니다.

당신의 목소리가 아이들의 환경을 바꿀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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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가족은 여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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