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과 감사가 넘치는 하루였습니다.  이창식 운영회장, 강용상 실장, 천안 조팀장. 군산양팀장과 조팀장, 유종곤실장 그리고 300여분의 참석자가 모여서 아름다운 집의 시작을 축하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을 체험한 대전지회는 더 많은 건축과 참여를 통해 따뜻한 겨울을 준비하겠습니다. 여러 가지 모습으로 기도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고개 숙여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