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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해비타트가 전하는 희망의 이야기

    이슈

    해비타트가 주목하는 이슈를 소개합니다.
    • 해비타트, 아∙태지역 비공식 주거지에서의 적합한 주택 마련을 위한 지속가능한 접근 필요성 촉구 2023.10.10
    • 아동 주거권 지지 캠페인 ‘Hi Five(하이파이브)’ 자문단 발대식 개최 2023.05.11
    • 인도네시아 마을에 폐플라스틱 주택을 짓는 이유 2023.05.02
    • [강원, 경북 산불 피해 긴급 모금] 한국해비타트가 산불 피해 이재민에게 주거를 지원하는 이유 2022.03.30
    • [강원, 경북 산불 피해 긴급 모금] “집이라도 한 칸 꾸며서 우리가 가는 거 그게 힘드니까 그렇지…" 2022.03.29
    • Habitat Young Leaders Build의 2021년 활동을 소개합니다 2022.03.22
    • [세계 여성의 날] 집은 여성이 남성 가장과 동등하게 가정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이 됩니다 2022.03.22
    • 2021년 한국해비타트 SNS 운영 점수 조사 결과 안내 2022.03.22
    • 2021 해비타트 AWARDS 2022.03.22
    • 광주학생항일운동의 숨은 영웅, '소녀회'를 아시나요? 2022.03.22
    • [세계 주거의 날] 생각과 마음이 밝고 편안해질 수 있도록 해주는 곳 2022.03.22
    • 빈곤과 주거환경에 대해 꼭 알아야 할 7가지 사실 2022.03.22
    • [세계 물의 날] 우리나라는 물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국가입니다 2022.03.22
    • [세계 여성의 날] 여성의 토지권이 향상되면 더 나은 삶을 살 가능성도 높아집니다 2022.03.22
    • [큰별쌤 최태성과 별님들 X 해피빈] 따뜻한 후원 고맙습니다 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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