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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해비타트가 전하는 희망의 이야기

    인터뷰

    해비타트와 함께한 이들의 후기 인터뷰, 지금 만나보세요.
    후원자 인터뷰ㅣ작은 땀방울이 모여 삶의 터전이 되는 기적, 김은진 후원자님
    • 작성일2025/09/04 14:37
    • 조회 4,026

    대학생 시절 시작된 인연으로 20년이 넘는 시간동안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해주고 계시는 후원자님과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한국해비타트가 정말 좋다며 아낌없는 응원과 사랑의 마음을 담아 인터뷰에 임해주신

    김은진 후원자님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두 아이의 엄마이자, 한국해비타트를 매우 좋아하는 후원자 김은진입니다.

     

    후원을 하시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후원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해야 하는 일’이라는 생각 때문이에요. 저에게 후원이나 나눔은 특별한 일이 아닌 당연한 일이거든요.

    가진 것을 조금씩 나누는 것, 너무 좋잖아요.

     

    처음 한국해비타트 후원을 결심하시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1997년 대학에 입학했을 때, 학교에 한국해비타트 홍보지가 붙어있는걸 보았어요. 당시에 필리핀 탈락지역으로 해외건축봉사를 갔었는데요

     평소 삶의 터전인 집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집이란 누구에게나 너무 필요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현장에서 직접 집을 짓고 경험해보니 그 의미가 남달랐어요.

    그 때 한 아이와 집을 그리는데, 보통 아이들과 달리 기둥부터 집을 그려나가더라구요. ‘우리가 집을 짓는 과정을 이 아이가 다 지켜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렇다면 이 기억이 남아서, 이 아이도 언젠가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게 되었죠.

     

     

    현재 자녀분들도 후원 중이신데요. 자녀들과 함께 후원을 하시게 된 계기가 있나요?

    한국해비타트와 함께한 이후로, 저에게 한국해비타트는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가 됐어요.

    지금 아이들이 중학교 2학년, 초등학교 3학년인데요. 아이들이 아주 어릴 때부터 한국해비타트에 대해 알려주고 함께 후원을 하고 있어요.

    일시 후원이 아닌 정기 후원을 하는 이유는 항상 함께 하는 마음으로, 나누는 것에 대해 당연히 생각하길 바랬기 때문이에요.

    무엇보다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서 가족들과 다함께 꼭 한국해비타트 건축봉사를 가고 싶어요! 아이들도 그 날을 매우 기다리고 있답니다.

     

     

    한국해비타트 후원을 하며 보람을 느꼈던 순간이나 특별히 기억에 남는 캠페인이나 사업이 있나요?

    저는 한국해비타트에서 다양한 주거취약이웃들을 위해 하는 모든 사업이 좋아요ㅎㅎ

    보람을 느꼈던 순간은 아이가 교과서에 한국해비타트가 나왔다며 뿌듯해했을 때,

    그리고 학교에서 엄마에 대해 소개를 하라고 하니 제가 건축봉사를 갔던 사진을 그림으로 그려 소개했을 때에요.

    그만큼 저와 저희 가족의 일상에 한국해비타트는 늘 함께 한답니다.

     

     

    주변에 한국해비타트를 소개하고 추천하고 싶은 이유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한국해비타트를 주변에 추천하고 싶은 가장 큰 이유는, 땀의 의미를 알 수 있기 때문이에요.

    사실 우리는 ‘기적’이라고 하면 아주 크고 방대한 무언가를 생각하는데,

    저는 한국해비타트에 수많은 작은 땀방울들이 모이고 모여 누군가의 삶의 터전이 되는 것이야 말로 기적이 아닐까 생각해요.

    그리고 그 집은 우리 눈에 보이니까, 너무 보람도 있구요!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의식주라고 하잖아요. 그 중에서도 저는 머리 둘 곳 있는 삶의 터전이 되는 집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솔직히 건축은 돈과 시간이 정말 많이 필요한 일이잖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한국해비타트가 주거취약이웃을 위해 집을 짓고 고칠 수 있는건 너무 대단하고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해요.

     

     

    후원자님의 후원을 통해 오늘도 세워지고 있는 주거취약이웃들을 위해 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나요?

    제가 좋아하는 말 중에 ‘내 안에 빛이 있다면 스스로 빛날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내부에서 빛이 꺼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것이다’ 라는 슈바이처의 명언이 있어요.

    모든 분들이 스스로 빛을 낼 수 있는 사람임을 잊지 않고 내 안의 불씨를 꺼버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나눔은 특별한 일이 아니라 당연한 일이라는 김은진 후원자님

    크고 작은 마음들이 모여 함께 기적을 만들어 가는 일, 한국해비타트 후원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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